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시, 구월동에 배달·대리운전기사 무인쉼터 마련

  • 등록 2024.11.27 16:30:29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27일 남동구 구월동 남부근로자종합복지관(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1층에 배달·대리운전기사 무인쉼터를 열었다.

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인천시가 선정되면서 국·시비 8천200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QR코드로 출입하는 무인쉼터 내부에는 공용 휴게실, 여성 전용 휴게실, 냉·난방시설, 정수기, 안마의자, 업무용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갖췄다.

다음 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되며 정식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다음 날 오전 1시다.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인천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