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 (금)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노후주택 급수관 교체 지원 94% 완료

  • 등록 2024.12.09 13:05:14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약 2,160억 원을 들여 약 53만 가구에 대한 노후 급수관 교체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노후 급수관 교체 대상인 전체 서울 시내 가구(56만5천 가구)의 약 94% 수준이다.

 

올해는 송파구 올림픽훼미리 아파트(2천69세대), 동대문구 동답한신 아파트(600세대) 등 아파트와 다가구주택 등 1만3천 세대의 노후 급수관 교체를 위해 약 7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2,800가구에 수도꼭지 필터와 노후 급수관 세척 비용 2억7천만 원을 지원했다.

 

 

재건축·재개발 추진 등 불가피한 사유로 노후 급수관 교체 공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조처다.

 

지원 금액은 급수관 교체의 경우 전체 공사비의 80% 이하로 단독주택 최대 150만 원, 다가구 주택 최대 500만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당 최대 140만 원이다.

 

급수관의 세척 및 필터 교체비 지원은 급수관 세척은 가구당 18만 원, 필터 교체비는 9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돼 아연도강관을 옥내급수관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120다산콜재단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전화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내년에 약 1만2천 가구의 급수관 교체와 약 2,500가구의 급수관 세척 및 수도꼭지 필터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노후 수도관 종합 지원 서비스를 통해 맑은 물 공급의 사각지대가 해소돼 모든 시민이 고품질 아리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정 시의회 의장, “정근식은 조희연의 ‘사면’ 아닌 ‘사과’ 요구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1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희연 전 교육감 광복절 사면’을 공개 건의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헌법교육을 강조하면서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사면을 주장하고 있다”며 “조 전 교육감에게 진정어린 사과 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상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다음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입장문 전문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을 광복절 특사로 사면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공개 건의했다. 조 전 교육감은 국가공무원법을 어기고 직권을 남용해 해직교사들을 특혜채용한 것이 확인돼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집유 2년)형을 받고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형이 확정된 지 1년도 안된 사람을 사면 해달라고 주장하는 정 교육감에게 22년 12월 당시 정부가 한 사면에 대해 민변 회장이 공개적으로 한 주장을 들려주고 싶다. "사면은 사법부가 오랜 시간 재판으로 어렵게 실현한 법치주의를 단숨에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사면권 남용은 삼권분립 위반이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다" 서울교육청은 지금 서울 학생들에게 헌법의 기본 정신 등 헌법 교육을 강화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