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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서 오늘 한미 외교장관회담…'굳건한 동맹' 강조

  • 등록 2025.01.06 08:58:22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미는 6일 서울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한국의 정치적 혼란에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한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외교부 청사에서 오찬 회담을 갖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등 각종 현안을 협의한다.

양 장관은 회담에 이어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협의 내용을 발표한다.

양측은 회담에서 한국의 탄핵 정국에도 변함없는 한미동맹 강화 기조를 재확인하는 한편 바이든 행정부 기간 한미동맹 및 한미일 협력 강화의 성과를 평가하고 트럼프 정부에서도 이를 계승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회담은 작년 '12·3 비상계엄'과 이에 따른 탄핵 정국으로 한국이 정치적으로 혼란한 상황에서도 한국 외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인다.

비상계엄 이후 양 장관은 지난달 6일과 21일 통화를 진행한 바 있지만 직접 만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블링컨 장관은 이번 방한 계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예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방한은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 이뤄지는 고별 방문 성격이다. 전날 밤 한국에 도착한 블링컨 장관은 한국에 이어 오는 9일까지 일정으로 일본과 프랑스도 순방할 예정이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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