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종합


[금일운세] 1월 20일(월)

  • 등록 2025.01.20 00:00:50

 

쥐띠

48年生 오해로 인해 불신이 커질 수 있으니 빠르게 해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 보려면 분수에 벗어나는 일을 욕심내지 말아야 합니다.

72年生 감정이 개입되면 일이 꼬일 수 있으니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84年生 힘든 점이 있어도 좋아하는 일을 해나가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96年生 허황된 꿈보다는 현실적으로 판단하며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니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소띠

49年生 급히 서두르지 말고 확실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1年生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고 싶다면 솔선수범하되 욕심은 내려놓으세요.

73年生 실망하지 말고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음을 준비하세요.

85年生 마음에 차지 않아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넘기세요.

97年生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상대에게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09年生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지 말고, 겸손한 자세로 대처하세요.

 

호랑이띠

50年生 생각이 다를 때 언성을 높이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하세요.

62年生 억눌러 왔던 감정이 폭발할 수 있으니, 감정을 잘 다스리세요.

74年生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86年生 생각은 크게 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98年生 친구들과 쓸데없는 뒷담화를 하게 되면 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일에 집중하세요.

 

토끼띠

51年生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 기쁨이 생길 수 있습니다.

63年生 부러워할 만한 일이 생기고 집안에는 기쁜 일로 가득한 날이 될 것입니다.

75年生 힘든 상황이 와도 마음을 굳건히 먹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87年生 단기간 목표보다 멀리 내다보며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9年生 꾸준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해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용띠

52年生 상대를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표현하세요.

64年生 하는 일마다 조급하게 생각하면 실수할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게 좋습니다.

76年生 머릿속으로만 계획을 세우지 말고 냉철하게 상황을 파악 후 계획을 세우세요.

88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00年生 과거 방식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여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뱀띠

53年生 위험한 일은 지인의 도움을 받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5年生 겉모습에 치중하기 보다 내실을 다지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77年生 계획만 세우지 말고, 기다려야 할 시점에서는 조용히 기다리세요.

89年生 결정을 내릴 때 기준을 세우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1年生 목표를 세우고 학업에 열중해야 원하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말띠

54年生 활기찬 기운이 가득하니 자신이 원하는대로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 갈수 있는 날입니다.

66年生 계획을 세우고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78年生 운전 중 신호위반이나 과속을 피하고, 안전에 유의하세요.

90年生 하는 행동이 왜곡되지 않도록 가급적 말과 행동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2年生 불안감이 생기면 자신이 정한 목표로 향해 제대로 가는지 수시로 확인해 보세요.

 

양띠

55年生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현재 상황을 점검하세요.

67年生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차분하게 일을 진행하세요.

79年生 자녀와 대화할 때 감정을 자제하고 합리적인 대화를 하세요.

91年生 벅차더라도 끈기 있게 밀고 나가면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3年生 고민이 있다면 친한 친구에게 털어놓고 대화를 나누세요.

 

원숭이띠

56年生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조금 양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8年生 갈등이 있었다면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해 보세요.

80年生 말을 앞세우지 말고 행동으로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92年生 엉뚱한 말을 하여 상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04年生 계획한 대로 일이 풀리니,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세요.

 

닭띠

57年生 과도한 간섭은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침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69年生 일을 진행할 때 신중하게 진행하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81年生 대인 관계운이 좋은 날이니 친구나 동료와 관계가 서먹했다면 화해하기 좋은 날입니다.

93年生 지나친 열정이 자신을 힘들게 할 수 있어 이 부분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05年生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질 수 있으니, 조심하고 경계를 유지하세요.

 

개띠

58年生 일상적인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며 여유를 가지세요.

70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82年生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행동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세요.

94年生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부딪쳐 이겨내면 더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06年生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일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돼지띠

59年生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한 후 결정하세요.

71年生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83年生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95年生 말 한마디가 중요하니 언행에 신경 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07年生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히 상황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더사주 제공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폐지 수집 어르신에 폭염 예방 물품 및 안내문 등 배포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 지역 내 야외 활동을 하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예방 활동 자원봉사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를 마련했다. 특히 야외 활동 종사자 중 폭염에 취약한 폐지 수집 어르신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쿨키트 전달과 함께 폭염 예방 안내 활동이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재난 대응 바로봉사단을 중심으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기관(서울시설공단, 피해자통합지원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예방 활동을 통해 사회적 이슈인 폐지 수집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에 대해 자원봉사자와의 접촉 기회를 늘림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폭염 예방을 위해 휴대용 쿨타월, 쿨토시, 포카리스웨트 분말 가루, 편지가 작성된 폭염 예방 안내문 엽서를 보냉백에 담아 자원봉사자에게 활동 키트로 제공하며,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과 함께 안부 묻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쿨키트 전달 활동 이후에는 자원봉사자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재방문(안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직접 트럼프 만나 관세협상 주도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하자 대외 리스크를 부각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대외 정책을 비판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 후에 한 달 지났는데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정부는 남은 20여일 동안 25% 관세 뒤집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미국을 포함해 14개국에 정부 특사단을 파견키로 한 것과 관련, "특사단 파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신속한 한미정상회담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신뢰를 구축하며 관세 협상을 주도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관세) 협상 테이블에 앉을 미국에 이재명 정부가 보낸 시그널은 대북 확성기는 끄고 한미회담은 오리무중이고 중국 전승절 참석은 검토한다는 입장"이라며 "자주파 국정원장에 반미 이력 총리, 대북 송금 사건 변호인이 국정원 핵심 보직으로 영입됐다. 국제사회에 불필요한 오해가 쌓이면 대외 리스크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경고장은 발송됐고 데드라인을 향한 초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