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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교육부·동북아역사재단, '디지털 독도체험관' 개관

  • 등록 2025.02.20 12:50:41

 

[TV서울=이천용 기자]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21일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각각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독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독도 교육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독도 체험관을 구축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독도체험관(zep.us/play/R5dPlZ)에 접속하면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독도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지형을 탐험하는 '독도 탐험대', 역사를 학습하는 '독도 역사지킴이' 등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주제로 한 게임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활용한 교수·학습과정안도 마련해 교원의 디지털 기반 독도 교육을 지원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이 마련한 독도체험관 온라인 전시관(nahf.or.kr/dokdomuseum/index.html)에서는 ▲독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기획전시 '동해의 갈라파고스, 울릉도와 독도'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더욱 실감 나게 볼 수 있다.

 

고영종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은 "독도 영토주권 확립은 국민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통해 독도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학생과 국민의 독도 교육 접근성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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