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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낮 최고 14도

  • 등록 2025.03.10 06:57:00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월요일인 10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늦은 밤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점차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10일 밤부터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8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14도 내외(평년 12∼14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과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5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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