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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 개최

  • 등록 2025.03.19 11:44:1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로비에서 ‘여성독립운동가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의 ‘민족정기 선양대회’ 및 ‘서울 여성독립운동가 50인’ 책자 발간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영화 암살의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의 모티브가 된 남자현 지사, 독립을 위해 비행한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가 권기옥 지사 등 여성독립운동가 28인의 삶을 주제로 한 이무성 화백의 그림과 이윤옥 시인의 헌시가 전시될 예정이다.

 

전종호 청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여성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후손을 예우하는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모두의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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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혜경 불러 '이준석 여론조사 대납 의혹' 조사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6일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마포청사로 강씨를 불러 이 대표가 실제로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는지, 명씨와 이 대표 사이에 어떤 대화와 대가가 오갔는지 등을 캐묻고 있다. 강씨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담당한 바 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 "알고 있는 만큼, 자료를 갖고 있는 만큼 경찰에서 자료를 요청하시면 제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서 조사를 받았던 김건희특검 쪽에 자료를 다 제출해놨다며 "통합해서 수사하는 방향으로, 경찰 쪽에서도 특검으로 사건을 일원화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정치지망생 배모 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서울경찰청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가 이 대표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5월 말께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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