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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군총장, 필리핀 해군사령관과 회담…방산협력 등 논의

  • 등록 2025.03.25 08:55:50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2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잠수함사령부에서 호세 에즈펠레타 필리핀 해군사령관과 회담했다고 해군은 밝혔다.

양 총장과 에즈펠레타 사령관은 고위급 교류를 포함한 양국 해군의 군사외교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해군은 2020년부터 정례회의체를 격년으로 운영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에즈펠레타 사령관은 해군군수사령부도 방문해 '제2차 한-필리핀 해군 장성급 군수협조회의'에 참가해 군수지원 분야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에즈펠레타 사령관은 오는 27일에는 HD현대중공업 주관으로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초계함 인도식(1번함) 및 진수식(2번함)에 참가할 예정이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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