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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혜영 시의원, “‘서울달’ 요금 개편 환영… 시민 요구 반영 및 저출생 극복 노력 결실”

  • 등록 2025.04.04 14:11:20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3월 25일에 발표한 야간관광 명소 ‘서울달’의 요금 체계 개편 및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김 의원이 지난 3월 시의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강력히 촉구했던 영유아(어린이) 요금 인하 및 다자녀 가구 할인 방안이 포함되어 주목된다.

 

김혜영 시의원은 지난 3월 4일, 서울시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영유아 대상 서울달 탑승료(기존 2만원)가 과도하게 비싸다는 시민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며 “출산율 제고가 시급한 시기에 만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파격적인 요금 할인 또는 소인 범위 조정, 그리고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할인 혜택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5일, 김 의원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오는 4월부터 시행될 서울달 운영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더 많은 어린이와 다자녀 가족이 서울달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존 소인(3∼18세, 2만 원) 요금을 어린이(3∼12세, 1만5천 원)와 청소년(13∼18세, 2만 원) 요금으로 세분화했다. 아울러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가족 대상의 경우에는 30% 할인을 신규 도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달 온라인 사전 예약을 도입하고, 예약 가능 시간 및 정원을 확대하며 성수기 주말 운영 시간도 연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혜영 시의원은 “저출생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서울시가 귀 기울여 신속하게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과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이번 요금 개편은 서울달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요금 개편과 운영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달’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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