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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상의·인천유나이티드, 지역 스포츠산업 진흥 '맞손'

  • 등록 2025.04.19 09:29:20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상공회의소는 18일 상의회관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인천지역 스포츠 산업 진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상의는 협약에 따라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연계 프로모션을 인천 기업들에 홍보·안내하게 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역 기업 임직원이 편리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용 혜택을 제공하고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천상의 주요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과 기업이 함께 호흡하며 시민과 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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