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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23일 마포대교서 한강버스 수난사고 대비 민관합동 현장 대응훈련

  • 등록 2025.04.22 13:11:4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인근에서 한강버스 수난사고 대비 민관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앞두고 수난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119 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유람선·한강버스 운영 업체 등 4개 공공기관 및 2개 민간업체의 인력 약 105명과 선박 24척이 참여한다.

 

훈련은 한강버스 배터리실 화재로 인해 조종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배터리실 내 자체 소화 시스템을 활용한 초기 대응, 인명 구조 및 대피 유도, 화재 진압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관실로 화재가 확산해 기름이 수상에 유출되는 복합 사고 상황을 가정해 기름 유출 방제 작업, 선박 예인 등의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한다.

 

연기를 발생시키고 물을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진다.

 

특히 인명 구조 과정에서 119 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8일 선박 화재, 기관 고장, 기름 유출 상황을 가정한 도상 훈련과 16일 예행연습을 했다. 22일 한 차례 더 예행연습을 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 운항을 앞둔 만큼 수상 대중교통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한강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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