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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카멜리아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해제 수순

  • 등록 2025.05.05 11:04:14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 자연 관광지인 '카멜리아힐'의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해제가 추진된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카멜리아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에 따른 해제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해제 고시 이전 열람이 공고됐다.

사업 시행자는 690억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카멜리아힐 내외 22만3천831㎡ 부지에 학습관과 농업전시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해당 사업이 제주도 심의를 통과했고 그해 5월 19일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됐다.

 

애초 사업 기간은 지난해 3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다.

하지만 단지 지정 이후 어떤 개발 행위 절차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지정 후 2년 이내 개발사업 시행 승인 등의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카멜리아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 해제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은 19일까지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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