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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50플러스재단,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 실시

  • 등록 2025.05.12 11:17:2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6월부터 서울 전역 5개 권역에서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차례로 연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행사로, 구직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지역 기반으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현장 면접 등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1:1 취업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강, 바자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첫 행사는 6월 10일 구로구 오류동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열리는 '서남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다.

 

 

구로·금천·양천·강서 등 4개 자치구와 서울남부·관악·강서고용복지+센터, 관악·양천·금천·강서50플러스센터, 서울서부 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유통, 보안, 교육,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개 기업이 참여해 정규직, 계약직, 인턴 등으로 약 1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귀뚜라미에너지, ㈜LG하이케어솔루션, 구몬학습, ㈜한국리서치, ㈜롯데GRS 등이 있으며 도시가스 검침, 케어매니저, 학습지도, 설문조사 등 채용 직무도 다양하다.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6월 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뒤 현장에서 입사지원서 접수와 1:1 면접이 이뤄진다. 일부 기업은 직무별 채용설명회를 함께 운영한다.

 

'트렌드코리아 2025'의 저자 이해원 박사와 함께하는 중장년 취업 트렌드 특강과 재무 특강, 취업 퍼스널 컬러 찾기, 바자회 등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40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손쉽게 채용 정보를 접하고 실제 채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서울시 권역별 50플러스 캠퍼스를 생활권 중심의 중장년 취업 지원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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