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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대학들과 도시계획 혁신 간담회 가져

  • 등록 2025.06.18 09:42:27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대학을 도시 성장을 견인하는 혁신 기지로 조성하기 위한 ‘서울시-대학 도시계획 혁신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 간담회에는 고려대, 서강대, 세종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국성서대, 홍익대 등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2년과 2024년 대학 용적률을 완화하고 제도·행정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지원 현황을 재점검하고 대학 혁신을 독려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산학연 협력 등 혁신성장 시설을 조성 중인 사례를 공유하고, 여타 대학에 이 같은 방식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대학의 물리적인 공간과 지적 자산을 시민과 공유하는 '오픈 캠퍼스'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역 기여 시설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대학 관계자로부터 제도 개선 사항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대학이 도시혁신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장실 몰카' 장학관, 적발 당시 몸에 소형카메라 3개 더 지녀

[TV서울=곽재근 기자]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당시 소형 카메라를 더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 적발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형의 카메라 외에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던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같은 라이터 모형과 자동차 열쇠 형태의 카메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던 중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범행에 사용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 중 일부가 범행에 사용됐다고 보고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당 내부 CCTV에는 경찰이 출동하자 A씨가 어수선한 틈을 타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경찰은 A씨가 화장실의 다른 장소에 설치했던 카메라를 이때 회수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유무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앞서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

韓-가나, 기후변화 협력 강화…해적 등 해양범죄 정보 교환

[TV서울=이현숙 기자] 한국과 가나 정부가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해양 안전, 디지털 분야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서를 채택했다. 양국 정부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후 변화 협력, 해양 안보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등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우선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 관련 기술 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고 이를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국가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 국제 거래를 허용하는 파리협정 제6조도 활용하기로 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했다. 또한 한국 해양경찰청과 가나 해군 간 '해양 안전 및 안보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됐다. 훈련·교육·세미나 등의 인적 교류와 함께 해적이나 무기·마약 밀매 등 해양에서 발생하는 국제범죄에 대한 정보 교환, 조난 인명 및 선박·항공기 수색·구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의 안전성을 증진하고 동시에 우리 국민과 선박에 대한 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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