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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숨고르기' 장 초반 3,100대 강보합…코스닥은 하락

상승 출발 후 탄력 약화…차익실현 압력·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불발
SK하이닉스 연일 강세, 카카오페이 12% 상승…코스닥 0.2% 하락 800선 부근

  • 등록 2025.06.25 09:31:27

 

[TV서울=곽재근 기자] 코스피가 25일 장 초반 3,100대에서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65포인트(0.12%) 오른 3,107.29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15포인트(0.78%) 오른 3,127.79로 출발한 후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8억원, 1천696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2천66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2천763억원 매도 우위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8원 오른 1,361.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소식에 3대 대표 지수 모두 1%대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방 하원에 출석해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 억제된다면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밝힌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이날 새벽 전해진 모건스탠리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소식,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 등으로 상승 탄력이 약해진 분위기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005930](0.17%), SK하이닉스[000660](2.87%)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005380](0.73%), 기아[000270](1.34%) 등은 상승 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9%), LG에너지솔루션[373220](-1.5%), NAVER[035420](-3.44%), 두산에너빌리티[034020](-5.08%), 카카오[035720](-0.49%) 등은 내리고 있다.

한국전력[015760](8.5%)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크게 오르고 있다.

최근 투자 과열에 전날 거래가 정지됐던 카카오페이[377300]는 11.96% 강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0.19%), 건설(4.06%), 운송·창고(0.53%) 등이 오르고 있고 기계·장비(-1.27%), 섬유·의류(-0.99%), 금속(-0.64%)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6포인트(0.22%) 내린 799.1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9포인트(0.25%) 오른 802.92로 출발했지만 이내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57억원, 35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72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96170](-0.26%), 에코프로비엠[247540](-0.1%), 에코프로[086520](-1.2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17%) 등 대다수 종목이 내리고 있다.

HLB[028300](0.2%), 휴젤[145020](0.54%), 삼천당제약[000250](3.18%) 정도 강세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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