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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20일 석촌호수서 '2025 송파청년축제' 연다

  • 등록 2025.09.17 08:33:25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청년의 날인 오는 20일 오후 2~7시 석촌호수에서 '청춘 스위치 ON, 송파를 켜다'를 주제로 2025 송파청년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년 선호를 반영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플라멩코·레트로·힙합·R&B·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아티스트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사회적경제 플리마켓인 '송파이음마켓'도 함께 열린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지향하는 소상공인 등 17곳이 참여해 친환경 생활용품, 수공예품, 문구류 등을 판매·홍보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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