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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신혼부부 결혼·살림비용 지원’ 시범사업 실시

  • 등록 2025.09.30 13:45:4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신혼부부가 혼수와 살림 장만에 쓸 수 있게 최대 100만 원씩을 지원하는 ‘신혼부부 결혼·살림비용 지원’ 시범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1천가구이며,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https://umppa.seoul.go.kr)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7월 14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 가운데 ▲1인 이상이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중위소득 120% 이하 ▲1인 이상이 대한민국 국민인 가구다.

 

신청 시에는 결혼 준비 및 살림 비용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생애 1회 지원으로, 동일한 사업으로 이미 지원받았거나 서울시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통해 비품비(결혼장려금)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 수가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소득 수준이 낮은 순, 신청일이 빠른 순, 혼인신고일이 빠른 순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범사업의 성과 분석과 정책 수요조사를 토대로 신혼(예비)부부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현정 서울시 저출생담당관은 "만남부터 결혼, 육아와 돌봄까지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정책을 통해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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