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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주민 의견 담은 ‘2025 우리동네 공론장’ 개최

  • 등록 2025.11.26 16:27:43

 

[TV서울=신민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6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2025 함께여는 우리동네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번 공론장은 기존 시행중인 구정 사업 중 구민만족도가 높은 사업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마련된 자리로 주민과 사업 담당 직원 등 50여 명이 5개 조로 나눠 퍼실리테이터(보조진행)와 함께 사업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공론장에서는 △구로 동네배움터 운영(교육지원과) △우리동네 동행 정원 조성(공원녹지과) 등 두 가지 사업을 주제로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살펴보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공론장 토론을 통해 지역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협치를 기반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의견을 나눠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치 행정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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