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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20조원…역대 최대

전년 동기 대비 208.2% ↑…매출도 93조원으로 사상 최대
2018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후 7년여 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익 달성

  • 등록 2026.01.08 08:15:34

 

[TV서울=나재희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 분기(12조1천700억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다.

지난 2018년 3분기 기록한 17조5천700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다.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분기 매출이 90조원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7곳의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92조5천445억원, 영업이익은 202.6% 증가한 19조6천457억원으로 예측됐다.

최근 3개월 내 보고서의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7조원대였으나, 범용 메모리 가격 급증세가 이어지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이 확대되며 실적 눈높이가 높아졌다.

이날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16조∼17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전 분기(7조원) 대비 10조원가량 급증한 수준이다.

 

다른 사업부 영업이익 전망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사업부 2조원대, 디스플레이 1조원대, 하만 5천억원 등이다. TV·가전 사업부는 1천억원 안팎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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