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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교육청,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등록 2026.01.15 10:18:21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는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월 1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헌신하고 재원 조성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되는 ‘적십자회원유공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누적 기부액 1억 1천만 원으로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긴급지원과 장학금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인도주의 인성교육 △여성 보건위생용품 지원 △식료품·생필품 전달 등 울타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에 앞장서 온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정신이 학교 현장 및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관계자는 “미래 세대를 책임지는 서울시교육청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인도주의 이념을 보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을 슬로건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집중 전개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2026년도 모금 목표액은 59억 8천7백만 원이며, 적십자회비는 지로용지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홈페이지를 통한 신용카드·휴대전화 결제,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채현일 의원, "소방용품 관리 제도의 실효성 높여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부실 소방용품의 유통과 사용을 막고, 소방용품 관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시설법 개정안을 14일 대표발의했다. 소방용품은 형식승인·성능인증에서 합격한 후에 제품검사를 통해 실제 성능과 품질을 확인받아야 한다. 합격표시가 없거나 제품검사를 받지 않은 소방용품은 판매하거나 사용할 수 없다. 그런데 현행 법 체계에서는 현장에서 위반 제품이 적발되더라도, 형식승인 취소 등 즉각적인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었다. 금지 규정은 있지만, 퇴출 조치는 없어 제도의 허점으로 꼽혀왔다. 성능인증 또는 제품검사 표시를 허위로 표기한 소방용품을 규제할 기준도 명확하지 않았다. 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공백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소방용품의 품목 정의를 신설해 적용 대상이 되는 제품 범위를 명확히 했다. 제품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합격 표시가 없는 소방용품을 판매하거나 사용한 경우, 해당 소방용품의 형식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제품검사 불합격품에 허위로 ‘성능인증’ 또는 ‘제품검사 합격’ 표시를 한 경우, 성능인증을 취소할 수 있도

서울시, ‘공공기여’ 도시안전 인프라 투입

[TV서울=이천용 기자] 재건축을 앞둔 강남구 대치역사거리 인근 미도․은마․선경아파트는 지난해 정비사업과 연계한 ‘공공기여’ 방식으로 약 11만 9천 톤 규모 저류시설을 공동 설치․부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들 단지는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으로 주거지 일대 침수를 막아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사전에 재난 예방시설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는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직접적인 공공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나 시는 앞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 하수도 정비 등 안전 인프라에 우선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서울․수도권 지역 시간당 100mm를 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시는 사후 복구가 아닌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보고 시설 확충에 ‘공공기여’를 활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 시내 하수관로 총 10,866km 가운데 3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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