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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청래, "이해찬 남긴 숙제 외면 않고 개혁·한반도 평화 열 것"

  • 등록 2026.01.26 13:17:50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6일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화의 새벽을 열고 민주당의 뿌리가 돼 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며 이같이 애도했다.

 

그는 "고인은 1970∼1980년대 서슬 퍼런 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은 민주화운동의 정신적 지주셨다"며 "민주당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계 은퇴 이후에도 상임고문으로서 당의 단합을 이끌어주셨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열망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해찬 상임고문님께서 평생 애써오신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남아있는 저희가 고인의 뜻을 받들겠다"며 "상임고문님께서 이 땅에 남겨주신 미완의 숙제를 결코 외면하지 않고 중단 없는 개혁과 한반도 평화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 등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앞서 고인을 애도하는 묵념을 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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