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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제5기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6.02.11 10:46:29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10일,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특히 이날 신규 위원 위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로,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먼저 인권정책·경영 분야에는 국제 인권 기준을 반영한 시정 추진과 인권정책 기본계획 관련 자문을 수행할 전문가로 신혜수 위원장((사)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서강대 교수, (사)휴먼아시아 상임이사)을 포함해 김서현 변호사(법무법인 비전), 김종우 교수(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 박강산 서울시의회 의원, 박종수 교수(숙명여대 인권센터장)가 위촉됐다.

 

이와 함께 초고령사회와 돌봄 공백, 복지시설 등 일상 속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갖춘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 김수정 교수(국제사이버대, (사)인권정책연구소 이사), 삶의 질과 감염병·재난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의 건강권 관련 정책을 자문할 전문가로는 김승섭 교수(서울대 보건대학원), 개인정보 보호와 디지털 약자의 정보 접근성 등 IT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인권 분야를 자문할 전문가로는 권건보 교수(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가 각각 위촉됐다.

 

신규 위촉 위원의 임기는 2029년 1월 31일까지로, 위촉일로부터 3년간 인권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새로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권 현안을 논의하고, 고령사회와 돌봄 환경, 건강과 안전, 디지털 환경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인권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인권위원회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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