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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로 저출생 위기 정면 돌파

  • 등록 2026.02.19 15:51:42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태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천형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인구 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기존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지원 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양육비 부담과 주거 문제, 돌봄 공백 등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을 해소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의 결과,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는 대한민국 저출생 대응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에게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장기·연속 지원 정책이다.

 

1~7세 아동에게 매년 120만 원을 지급하는 ‘천사(1040) 지원금’과 8~18세까지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 보편급여 ‘아이 꿈 수당’을 통해 성장 단계별 양육 부담을 체계적으로 완화한다.

 

 

이와 함께 임산부 교통비(50만원)와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150만원)를 지원해 출산 전·후 초기 비용 부담도 크게 줄이고 있다. 지난해 총 8만759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도 ‘정부24’ 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아이플러스 집드림’은 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천원주택’과, 신생아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2025년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서는 매입임대 7.36대 1, 전세임대 3.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0 이자지원’ 사업도 1,000 가구 모집에 941가구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2026년에도 천원주택 1,000호, 1.0 이자지원 3,0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천원주택 전세임대는 2월, 매입임대는 4월 공고 후 방문 접수하며, 1.0 이자지원은 6월 공고 이후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은 출생가구 부모에게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50~70%를 환급하는 전국 최초의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이다.

 

 

2025년 10월 시행 이후 총 1,271명이 약 4,300만 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았다.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을 위해서는 K-패스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누리집에 회원 가입 및 카드번호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기존 인천 i-패스 이용자도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은 24~39세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평균 11.8대 1의 경쟁률과 55.7%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7월부터 연 5회, 총 5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6월부터 인천시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공예식장 결혼지원 사업인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은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무료 제공하고 결혼 비용 일부를 지원해 합리적인 결혼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2026~2027년 예식 예약을 상시 접수 중이며, 예비부부 중 한 명이 인천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하는 정책이다. 특히 긴급 야간돌봄과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고, ‘1040천사 돌봄’을 비롯해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 확장형 시간제 보육 확대, 야간 돌봄 확대 운영, 아픈 아이 돌봄 강화, 방학 중 중식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를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1040천사 돌봄’ 274가구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신규설치 7개소 확충, 5월 전국 최초 민관협력 아동급식카드 배달 서비스 도입, 온(溫)밥 기부음식점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길러드림 관련 확장형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부모다움 누리집이나 지정 어린이집에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긴급 야간돌봄은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 콜센터를 통해 상담 후 이용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 성과는 각종 지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11.5%)를 기록했으며 주민등록 인구 증가와 실질경제성장률(4.8%)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도시 경쟁력이 함께 강화되고 있다.

 

인천시는 ‘아이플러스(i+) 6종 시리즈’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개인의 부담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출생·양육 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실표성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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