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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물 부족 사태 미리 대비한다

  • 등록 2026.02.20 13:51:07

 

[TV서울=신민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까치산(사당동 산32-81, 130번지 일대)에서 사당동 고지대의 수돗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배수지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수지는 고지대에 설치하는 대형수조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저장하는 시설이다. 지형의 높이차를 이용해 자연 수압을 형성함으로써 별도의 전력 없이도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전체의 약 96% 지역은 배수지 자연낙차 방식으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는 반면, 나머지 4%에 속한 사당2~5동은 지금까지도 방배배수지에서 펌프를 활용한 급수방식에 의존해오고 있다.

 

이로 인해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는 수압이 낮아지고, 정전·누수 등 사고 발생 시 단수가 불가피해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구는 사당동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향후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미리 까치산배수지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배수지는 총 5,000톤 규모로, 2028년 완공 시 1만 7천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 방식이 전환돼 ▲물 부족 사태 대비 ▲고지대 저수압 문제 해결 ▲정전‧송수관로 파손 시 12시간 이상 비상급수 등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는 대규모 건설 공사가 지역 생활환경과 녹지 이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공정 전반에 대한 주민 안내를 강화하고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안정적인 급수는 주민 일상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라며 “까치산배수지 건설을 통해 사당동 주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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