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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구, 행복지수·생활만족도·전날행복도 서울시 자치구 1위

  • 등록 2026.02.26 09:33:56

 

[TV서울=이천용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가 추진한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행복지수에서 25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서베이 행복지수는 자신의 건강상태, 자신의 재정상태,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행복 정도를 종합하여 산출하는 지표다.

 

마포구는 이 가운데 자신의 건강상태에서 7.54점, 주위 친지·친구와의 관계 7.17점, 사회생활 7.04점을 받으며,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 결과 2025년 행복지수 서울시 전체 평균은 10점 만점에 6.61점이나, 마포구는 서울시 평균보다 0.44점 높은 7.05점을 기록했다.

 

 

또한 사회 공정을 묻는 질문에서는 취업기회 5.92점, 과세 및 납세 6.07점, 지역균형발전 5.76점, 경제·사회적인 분배구조 5.88점을 받아 4개 항목에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통계청이 실시한 2025 지역사회조사에서도 마포구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7.85점, ‘전날 행복도’ 7.40점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각 항목에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주일간 근로 여부에 관한 질문에 마포구는 ‘일하였다’고 답한 응답자가 76.7%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실제로 마포구는 일하고 싶은 구민이 일할 수 있도록 경력보유여성과 청년을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과 전담 상담 창구 등을 운영하고, 일자리 박람회 등을 열어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등을 추진하며 세대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행복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더 많은 구민이 마포에 산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정, "대미투자법 조속처리로 불확실성 제거하고 美 안심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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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7개 지자체, 경부선 지하화 종합계획 촉구 성명 낸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가 오는 3월 4일 용산역 일대에서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고 26일 용산구가 전했다. 협의회에는 서울 용산구·동작구·영등포구·구로구·금천구와 경기 안양시·군포시 등 7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명은 당초 2025년 말로 예정됐던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가 아직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공동성명에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정부에 촉구하고, 지하화 대상 노선에 경부선 서울역~당정역 구간 32㎞를 반영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전해졌다. 성명 발표에는 협의회장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박일하 동작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는 2012년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수도권 남북을 관통하는 이 구간은 1904년 개통 이후 지상 철도로 운영돼 지역 단절과 소음·진동, 주변 노후화 등으로 주민 불편이 쌓여왔다. 정부는 2024년 1월 철도시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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