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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가슴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긴” 김춘수의 세상 이야기

  • 등록 2014.02.21 12:30:07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새누리당. 영등포3)이 자신의 의정활동 보고서인 『가슴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긴 김춘수의 세상 이야기』(㈜신원문화사)란 책을 발간했다.

2월 20일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같은 당 박윤옥 국회의원을 비롯해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류춘선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등 내빈 및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또 염수정 추기경 등이 화환을 보내 그의 저서 출간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발간사에서 “해돋이가 있으면 해넘이가 있고, 절망이 있으면 희망이 있다”며 “언제까지 우리 정치가 반목과 대립으로 정쟁을 일삼을 수만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안보상황, 경제여건을 돌아볼 때 용기와 지혜를 모아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 대통합을 위해 여야가 손잡고 같이 가다 보면 분명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수시로 이름을 바꾸고 선거 때마다 합종연횡하는 식의 정치가 아닌 보다 성숙한 정치역량을 보여줄 때”라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까지 부정적인 시각으로 절망만을 하고 있을 수 없다는 일념으로 나는 고스란히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는 데 헌신해왔다고 자부한다”며 “그 굴곡의 세월이 결코 달콤하달 수 없으며, 그 숱한 세월을 가슴으로 묻어두어야만 했던 통한의 이야기들을 책갈피 속의 은행잎을 꺼내보이듯 비로소 이 책에 담아 세상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책에서, 특히 웅변학원을 열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영등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새마을운동 영등포지회 초대 사무국장 시절과 관련해서는 “이때부터 잘사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며, 이를 “잘사는 영등포의 꿈이 영글다”로 표현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한 「2014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건설발전공로대상(서울시의회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는 물론 영등포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동료 시의원과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영등포구민을 대신해 받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영등포구민들을 섬기면서 영등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남균 기자


중기부, "중기중앙회장 연임제한 폐지 신중검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을 없애는 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중기부는 중앙회장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당 보고서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장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한 해당 상임위의 검토보고서다. 현행법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회,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이런 규정을 폐지했다. 중기부는 이런 개정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이유로 인사혁신처가 중소기업중앙회를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른 경제단체와 달리 유일하게 공직유관단체로 지정·고시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또 특정 임원의 장기간 재임에 따른 조직 내부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연임제한 규정이 도입됐다는 점과 최근 농업협동조합 등이 개정돼 다른 법률에서도 조합장 연임 제

강남구, ESG 협력사업 함께 할 전국 기업·단체 모집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ESG 경영 실천에 뜻이 있는 기업·단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2026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를 실시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의 행정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적극 결합하는 ‘개방형 ESG 행정’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300여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민·관 협력 성장’ 구조를 구축해 왔다. 대표 사례로는 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와 함께 개포동·서근린공원 노후 농구장을 새단장하고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두의 운동장’이 있다. 천일에너지와 협약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무상 수거·처리해 관리비 부담을 낮춘 사업도 추진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소재지 제한 없이 ESG에 관심 있는 법인·기업·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야는 ▲환경(자원순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절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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