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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양경찰청, 고위직 등 해양경찰관 247명 마약류 검사…전원 음성

  • 등록 2026.03.02 10:37:52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해양경찰청은 총경급 이상 고위직과 마약 단속, 감사·감찰 업무를 담당하는 해양경찰관 247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사전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25∼26일 전국 해양경찰 관서에서 감사·감찰관 입회하에 타액 검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경청은 해상 마약범죄를 단속하는 해양경찰관이 스스로 높은 기준을 적용해 내부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연루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법 집행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국무회의에서 "단속 업무 등으로 마약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공무원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경청은 또 신임 해양경찰관 채용 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6종(필로폰·케타민·코카인·대마·엑스터시·아편)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마약 범죄 근절은 외부 단속뿐 아니라 내부의 철저한 자기 점검에서 시작된다"며 "마약 검사 주기 등 세부 기준을 담은 내부 지침을 마련해 정기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신호탄…민주당 후보들 실행력 강조

[TV서울=이천용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행정통합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군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통합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를 부각하는 동시에 통합단체장 선출을 의식해 실행 책임을 강조했다. 2일 각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 따르면 시도 통합을 연초부터 주도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진심으로 환영한다", "역사적인 날"이라고 입장을 냈다. 강 시장은 "통합추진 선언 59일 만인 3월 1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바로 'In 광주', 'In 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책임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AI(인공지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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