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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항 실시간 환적 상황, 모든 이용자에 개방

  • 등록 2026.03.03 14:02:47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3일부터 자체 개발한 AI·블록체인 기반 환적모니터링시스템 '포트-아이'(Port-i) 이용 범위를 체인포털 가입자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포트-아이는 부산항 9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실시간 환적 상황을 연계해 선석·선박·화물 처리 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AI·블록체인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이다.

선박 및 화물 모니터링 및 이상 탐지, 부산항 전체 9개 터미널의 통합 선석 스케줄 제공 등 부산항 글로벌 환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포트-아이는 부산항 이용 선사와 터미널운영사 등에만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확대 적용에 따라 부산항 이용자 누구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포트-아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www.chainportal.c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한 뒤 환적모니터링(Port-i)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기능 안내는 포트-아이 누리집에서 사용 안내문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포트-아이 확대 적용을 계기로 모든 항만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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