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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국민의힘 청년지방의원 "전재수, 시장 출마 전 해명부터 내놔야"

  • 등록 2026.03.04 10:49:46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부산시지회는 4일 "전재수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에 앞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직에 도전하는 인물이라면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확하고 투명한 해명을 먼저 하는 것이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며 "하지만 전 의원은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납득할 만한 해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오거돈 후보가 당선 이후 불미스러운 일로 중도 사퇴해 부산시 행정은 공백을 맞았고 시민은 상처받았다"며 "부산은 이런 아픈 경험을 했기 때문에 시장 후보자의 도덕성과 공직 적합성에 대한 검증은 엄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한 뒤 시민 앞에 서야 한다"며 "민주당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후보 검증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9∼13일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전재수 의원은 이 기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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