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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르브론 제임스, 압둘자바 넘고 '통산 필드골 신기록' NBA 새역사

  • 등록 2026.03.06 17:07:52

 

[TV서울=변윤수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가 카림 압둘자바의 통산 필드골 기록을 깨며 미국프로농구(NBA) 새 역사를 썼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제임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덴버 너기츠와 원정 출전해 대기록을 작성했다.

 

제임스는 1쿼터 11초를 남기고 왼쪽에서 턴어라운드 점퍼를 던져 림을 출렁였다.

 

NBA에서 무려 23번째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제임스가 만든 통산 1만5,838번째 필드골이었다.

 

 

이로써 제임스는 압둘자바가 39년 동안 지켜온 통산 최다 필드골 기록을 깨고 NBA 역사에 한 번 더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압둘자바는 1989년 은퇴할 때까지 필드골 1만5,837개를 성공시켰다.

 

이날 제임스가 넘을 때까지 무려 37년간 최다 기록이었다.

 

하지만 제임스는 팀 승리의 기쁨까지 맛보지는 못했다.

 

제임스는 4쿼터 4분을 남기고 덴버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떠났다.

 

 

이후 2분 5초를 남기고 1점 차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복귀했으나, 레이커스는 끝내 역전에 실패했다.

 

덴버 승리의 주인공은 28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시즌 23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니콜라 요키치였다.

 

4쿼터 막판 레이커스의 추격이 거셀 때 요키치는 3연속 어시스트를 올리며 덴버가 승리를 굳히도록 도왔다.

 

저말 머리 역시 전반전 20점을 올려 덴버가 앞서도록 하는 등 맹활약했다. 머리는 28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제임스는 16점에 8어시스트를 작성했고, 레이커스의 에이스 루카 돈치치는 27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정책 제안에 서울시 ‘응답’... 전국 최초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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