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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시흥시, 해빙기 포트홀 대응 강화…'통합 안전지도' 구축

  • 등록 2026.03.12 10:22:22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시흥시는 해빙기 도로 파임(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단순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도로 파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예측 관리를 병행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3월 확대공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 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임병택 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로 손상이 집중되는 만큼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반복 손상 구간은 데이터 기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美 301조 조사 개시… 韓 15% 관세 유지 전망 속 추가관세 우려도

[TV서울=이천용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예고했던 미 무역법 301조 조사에 11일(현지시간) 착수하면서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조사는 미 연방대법원 판결로 효력을 상실한 상호관세를 '복원'하기 위한 수단인 만큼 한국에 추가적인 부담을 지우는 방향으로 작동하지는 않은 것이라는 게 정부와 전문가들은 대체적인 전망이다. 그러나 조사 결과에 따라서는 미국이 일부 한국 수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거나 다양한 행정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어 미국 정부가 진행할 당사국 의견 수렴 및 공청회 등 절차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연방 관보 게재를 통해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선언하고, 조사 대상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베트남, 인도 등 총 16개 경제주체를 적시했다. 이번 무역법 301조 조사는 지난달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가 위법해 무효라고 판결한 직후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관세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겠다면서 예고한 조치다.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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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특검해야… 가짜뉴스면 김어준 책임 물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12일 김어준씨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특검 도입을 주장하며 대여(對與) 압박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이라면 명백한 대통령 탄핵 사유"라며 "다른 사건을 다 제쳐놓더라도 이번만큼은 특검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모임과 조작기소 국정조사 추진, 대통령의 계속된 검찰 공격을 보면 정황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이미 법원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도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니 즉각 직권남용 혐의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만약 가짜뉴스라면 이 또한 분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그동안 수없이 가짜뉴스를 양산해온 김어준인 만큼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김어준TV의 문을 닫고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어느 쪽이든 결론을 내야만 한다"며 "대통령이든 김어준이든 잘못한 쪽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가 있을 때도 검찰이 보완수사권이라도 지키려고 항소 포기를 했다는 취지의 얘기들이 있었다"며 "공소취소와 보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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