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월 2일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서울시의원, 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이 참석해 상점가·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세 번째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내용들은 지난 1회와 2회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마련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연합회
[TV서울=변윤수 기자] 나눔과기쁨 인천지역후원회 권태석 운영위원(TV서울 인천본부장)은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랑의 계란 100판을 기부했다. 평소부터 어려운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실천해 오고 있는 권태석 위원은 나눔과기쁨 인천지역후원회 남익희 회장에게 계란을 기부하고, 어려운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3일 헌법재판소를 찾아 경비태세를 점검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울에 비상근무 중 2번째 단계로 경찰력 50%를 동원하는 '을호비상'을 발령한 상태다. 선고 당일에는 100%를 동원하는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한다. 박 직무대리는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해 가능한 경찰의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폭력·기물 손괴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현장에서 신속 검거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며 "온라인상 테러·협박 글에 대해서도 신속히 수사해 그 어떤 불법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헌재를 비롯한 주요 시설 안전 확보, 헌법재판관 등 주요 인사 신변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직무대리는 "선고 당일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만큼 인파 관리와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도 당부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중국인 조직이 우리 군의 기밀을 캐내려고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사실이 포착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국군방첩사령부는 지난 3월 29일 제주에서 중국인 A씨를 체포해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A씨가 포함된 일당은 지난해 초부터 현역 장병 등이 들어가 있는 공개 채팅방에 군인으로 가장해 잠입하고는 구성원들에게 일대일 대화를 걸어 군사기밀을 넘기면 돈을 주겠다면서 포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강원도 양구군 일선 부대에서 복무 중인 한 현역 병사가 포섭돼 실제로 부대에 비인가 휴대전화를 반입해, 한미 연합연습 진행 계획 등 내부 자료를 촬영하고 A씨 측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돼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기밀 제공자에게 대가를 건네기 위해 입국했다가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첩사는 공개 채팅방에 기밀을 캐내려는 수상한 인원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위장 수사를 통해 A씨를 체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첩사는 이 과정에서 조직 총책이 중국에 있고, 그가 중국군 소속일 수 있다는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TV서울=변윤수 기자]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교량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발주처 관계자를 형사 입건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2명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2명 등 총 4명을 추가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49분경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청룡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 위의 거더(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가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현장 관리·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도공 관계자를 입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경찰은 현대엔지니어링 소속 등 현장 관계자 3명을 입건한 바 있다. 이로써 이 사고 수사와 관련해 형사 입건된 사람은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이들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져 있는 상태이다. 경찰은 발주처까지 수사를 확대한 데 대해 단순히 거더가 무너진 전후 과정만을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설계와 시공까지 공사의 전 과정을 수사할 방침이라는 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5년 4월 3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형산불 피해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산불 피해지역 구호 및 예비재원 확보를 위한 사업비 증액을 위해 ‘2025년 지역교류협력기금 운영 계획 변경(안)’을 긴급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긴급 회의를 열어 임시회 일정 논의와 함께 의정활동비의 일부를 구호기관에 전달하고, 의원과 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하고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들도 논의했다. 최호정 의장은 “전례 없는 규모의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데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탄핵 심판 선고 일정 발표에 따라 당초 4월 4일로 예정됐던 봄꽃 행사 시작을 4월 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구는 탄핵 심판 선고일을 전후해 국회 주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후 3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취소 여부와 일정 연기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구는 벚꽃 개화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여의도 벚꽃길을 방문할 것으로 판단하고,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에 초점을 맞춰 행사 시작을 나흘 연기하고 행사 규모도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 변경된 행사 기간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교통 통제는 4월 6일 정오부터 13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통제 구간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여의 하류IC일대다. 이번 행사는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혼잡이 예상되는 벚꽃길과 여의나루역 주변에 공무원, 자원봉사자, 경찰, 소방 인력 등을 집중 배치해 현장 질서유지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드론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인파가 몰릴 경우 지능형 CCTV를 통해 관제센터, 재난
[TV서울=변윤수 기자]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문제를 유출해 조직적으로 부정행위를 한 응시생 40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023년 의사 국시 실기시험에 응시한 부산·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 의대생 448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2023년 실기시험 응시자 3천212명 중 13.9%에 달한다. 이들은 먼저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이 실기시험 문제를 복원해 취합한 뒤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을 통해 아직 시험을 안 본 학생들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국시 실기시험은 통상 응시자를 하루 60∼70명씩 나눠 9∼11월 두 달여에 걸쳐 치러진다. 5개 대학 의대생 대표들은 시험 한 달 전인 2023년 8월 부산에서 만나 구체적인 범행 방법을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그해 11월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경상국립대 의대 학생회 간부 출신 의사 6명을 지난해 11월 먼저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에 송치된 응시생 대부분은 의사 면허를 취득했으나 이후 의료계 집단행동에 참여하면서 현재는 무직이거나 군인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에 차량 간 간격과 피난시설과의 거리 확보 기준을 신설하는 조례 개정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실내 충전공간에서의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마련됐다. 특히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구역의 경우, 배터리 화재 시 발생하는 고열과 제트기류로 인해 인접 차량이나 구조물로 불이 빠르게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차량 간 간격이나 피난시설과의 이격거리 등 구조적 안전 기준은 조례에 명시돼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최민규 의원은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해외 권고 기준을 반영해,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설치 시 차량 간 간격을 지상 90cm 이상, 지하 120cm 이상 확보하고 비상구·직통계단 등 주요 피난 동선과 충분한 이격거리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구조 기준을 조례에 새롭게 반영했다. 또한 해당 기준이 적용된 주차구역에는 시민들이 쉽게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서울시 최초로 ‘동작 맘(Mom) 편한 태교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1일부터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첫째 10만 원, 둘째 20만 원, 셋째 이상 30만 원 상당의 ‘태교 패키지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태교 여행(국내 숙박, 식사, 프로그램 이용) ▲운동·건강관리(양육 서적·운동용품 구매, 임신부 요가·수영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 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출산 후 정산·지급되는 방식이다. 신청을 원하는 임신부는 온라인(정부24 누리집)으로 접수하거나 신분증,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자료를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임신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출산까지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출산 후 신생아가 신청자와 동일세대원이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영유아보육과(02-820-1786)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동작 출산축하금·출산 축하 용품 지급 ▲동작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비용 본인부담금 지원 ▲자치구 최초 둘째아부터 신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진로, 취업 등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기 위해 대학 학생상담센터와 손을 맞잡는다. 시는 ‘대학생 마음건강 패스트트랙’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대학 학생상담센터 4곳(동양미래대·삼육보건대·성균관대·한국외대)과 협력해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패스트트랙 참여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정서적 위기를 겪는 대학생을 발굴하고,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으로 연계해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 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성격 검사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대학 학생상담센터와의 협력으로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대학생의 마음건강을 미리 살피고, 정서적 위기에 처한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우울·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이 악화하지 않도록 예방할 계획이다. 패스트트랙에 참여하는 대학 학생상담센터는 심리적 위기로 즉시 상담이 필요하거나 추가 심층 상담이 필요한 대학생을 발굴하고, 해당 대학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즉시 일대일 마음건강 상담을 최대 10회까지 지원받게 된다. 패스트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 중인 전주지검을 찾아 '정치 탄압' 공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전 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전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력의 시녀가 돼 정치 탄압에 앞장선 정치검찰의 끝은 결국 파멸뿐"이라고 경고했다. 대책위는 "윤석열 내란과 탄핵 선고 지연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이때,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을 소환 통보했다"며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가 받은 월급이 뇌물이라는 괴상한 논리를 앞세워 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검찰은 '하나만 걸려라'라는 무지성적 태도로 전 정권 탄압에 열을 올렸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보위해 검찰 공화국을 만들고자 하는 검찰의 목적은 절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이미 정치검찰의 의도는 드러났고 전 정권 탄압 시도는 실패했으며, 이 모든 것을 국민들이 지켜봤다"며 "검찰은 지금이라도 국민의 녹을 받는 공직자로서 무엇이 합당하고 정당한 일인지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희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은 서울에서 사위 집에 거주하면서 시세에 맞는 합당한 월세를 지급했고 이 사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7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동료지원인 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을 경험하고 회복과정을 거친 당사자로서 상담 및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양성과정을 수료한 사람이다. 이들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정신질환 당사자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하며, 당사자 간의 상호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울센터는 2012년 정신질환 당사자 고용지원을 위해 동료지원인을 포함한 정신질환 특성을 반영한 직무를 개발했다. 이후 2013년부터 양성교육을 통해 동료지원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26명의 동료지원인이 배출됐다. 이들은 서울시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시설, 당사자 단체,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월 정신건강복지법이 일부개정되며 제69조의2에 동료지원인 양성 및 활동지원이 신설됐다. 이로 인해 기존의 ‘동료지원가’ 명칭은 ‘동료지원인’으로 변경됐고, 법제화를 통해 동료지원인의 체계적 양성과 지원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 회복과정에서 동료지원인의 역할이
[TV서울=변윤수 기자] 경찰이 성폭력 혐의로 고소돼 수사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유서를 확보해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장 전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들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성폭력 혐의와 관련된 언급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고소인과 관련된 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고인의 연고지이자 지역구가 있었던 부산에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 등을 설명할 계획이었으나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A씨 고소대리인인 법무법인 온세상 김재련 변호사는 오전 7시 30분께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은 사정상 취소한다고 알렸다.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은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지난 3월 28일, 종근당 본사에서 ‘청소년 문화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청소년 문화사업 기획 운영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 협력 ▲문화도시 등 기타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영등포문화재단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YDP창의예술교육센터를 통해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창작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종근당 창업주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공익법인 장학재단으로, 장학사업 외에도 융합예술교육사업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의 창의적 인재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영등포구 소재 영신고등학교, 여의도중학교, YDP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종근당고촌재단이 개발한 생명과학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바이오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