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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어린이 그림/글짓기 시상식

  • 등록 2014.07.03 12:12:26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어린이들에게 병역의 소중함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실시한 4회 전국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에서 선정된 우수작들에 대한 시상식을 630일 서울병무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지난 47일부터 523일까지 관내 3~6학년 초등학생들의 참여 속에 그림 609, 글짓기 139점이 접수됐다.

이후 외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세검정초등학교 4학년 이예진 어린이(그림 부문)과 둔촌초등학교 3학년 김민경 어린이(글짓기 부문)에게 돌아 갔다.

이밖에 각 부문별로 우수상 3, 장려상 5명 등 총 28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병역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공정한 병역이행과 병역이행이 자랑스럽게 여겨지는 사회분위기가 국민들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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