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3℃
  • 구름많음강릉 2.9℃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1℃
  • 박무대구 4.8℃
  • 박무울산 5.9℃
  • 맑음광주 7.2℃
  • 연무부산 8.4℃
  • 맑음고창 2.1℃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9℃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병무청, 병역명문가 인증서 수여식

  • 등록 2014.07.11 09:56:13

서울지방병무청은 710일 공군회관에서 ‘2014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해병대 장교 출신 심해택(89) 옹 등 서울지역 82가문을 초청해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병역명문가 가족들과 서울지방병무청 이상진 청장 및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증서 수여식을 마친 후 축사에 나선 이상진 청장은 조국의 안위를 위해 헌신한 병역명문가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명예롭게 병역을 마친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숙 위원장은 공정한 병역이행은 곧 국가의 힘이고,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초석이라고 말했다. 특히 “ ‘공정한 병역의무추진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국민의 공감대를 확보 할 수 있는 정책수립이 중요하다병역이행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수립 추진하여 병역이행이 당당하고 자랑스럽고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조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메시지도 전달됐다. 박 대통령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국가안보에 기여를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우리 대한민국이 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서서 오늘의 자유롭고 발전된 나라를 건설하기까지 세대를 이어온 여러분의 헌신이 소중한 토대가 되었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같은 병역명문가와 믿음직한 국군가족이 중심이 되어 국민과 함께 투철한 애국심을 지켜나간다면, 북한의 도발위협 등 그 어떤 위기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다. 이런 가운데 11주년을 맞은 올해는 전국에서 497가문이 선정되었으며, 서울지역에서는 전국 최다(最多)100가문의 병역명문 가문을 배출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 되면 병무청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영구 게시되고, 병적증명서에 병역명문가임이 표기되어 발급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약으로 자연휴양림 및 궁·능원의 입장료가 감면되고, 병원 및 콘도 시설 이용 시 검진비 및 사용료를 할인해 주는 등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23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우수기부자는 이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500만 원 이상 성금·품을 기부한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KNK디지털타워 운영위원회, 한독화장품, 영등포청소년육성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등이 선정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내빈소개, 인사말, 모금실적 및 운용계획 보고, 감사패 및 표창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수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냈다. 여러분은 따뜻한 영등포를 만드는 주역들”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주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삶의 희망을 갖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구는 여러분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부금을 아껴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