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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정태 시의원, 도시계획관리위 부위원장으로

  • 등록 2014.07.23 12:22:56

양평2동 송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평소 지역의 주거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김정태 서울시의원(사진. 영등포동, 당산1·2, 양평1·2)이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경)718일 제9대 첫 상임위원회를 갖고, 김정태 의원(영등포2, 새정치민주연합)과 강구덕 의원(금천2, 새누리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재선된 김정태 의원은 앞서 8대 의회에서도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 건축위원회 위원과 도시계획정책자문위원으로 서울시의 도시계획 및 주택정책 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서울시 뿐 아니라 내 지역구인 영등포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영등포구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올바른 도시계획을 수립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과 함께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강구덕 의원은 이번 6·4지방선거에서 한표 차이로 당선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인사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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