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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시민 참여형 태양광 대축제 열린다…친화적 인식 확대

  • 등록 2017.09.13 09:13:45


[TV서울=이현숙 기자] 에너지 자립도시를 위한 시민 참여형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생활 속 최신 태양광 제품이 소개되는 태양광 대축제인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가 열린다. 태양광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엑스포는 9월 14~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Seoul Solar Energy Expo 2017)’는 에너지 자립을 위한 태양광 대축제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다. 시민 친화형 태양광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 태양광 엑스포’는 많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서울시청 광장에서 더욱 많은 태양광 아이템과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서울 태양광 엑스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산업진흥원 녹색산업지원센터, 월간 솔라투데이 탄소제로가 공동 주관하며 서울시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태양광 에너지 제품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자립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최된다.


태양광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 등 60여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140여점 이상의 태양광 제품을 선보여 태양광 산업의 확산과 시민 참여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라면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태양광 스마트벤치, 태양광 보도블럭 등 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태양광 레저용 보트, 솔라 캠핑카 등 친환경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태양광 패널 클리닝 로봇, 태양광발전용 모듈&인버터 등 최신 태양광 산업 분야의 흐름을 확인하고 미니 태양광 설치에 대한 개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태양광 감성사진전과 디자인 공모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


야외 체험존에서는 태양광 제품에 대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제품들이 전시된다. 태양광 믹서기와 솜사탕 기기를 통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시민들에 인기가 얻을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민들에게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대하고 생활 속에서 태양광 제품의 활용빈도를 높이는 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서울시는 태양광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지식 습득의 기회인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 개최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 서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태양광에 대한 긍정적 인식 마련을 통해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서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서울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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