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 (수)

  • -동두천 -2.2℃
  • -강릉 0.4℃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2.5℃
  • -고창 -2.3℃
  • 제주 1.0℃
  • -강화 -3.6℃
  • -보은 -2.6℃
  • -금산 -1.1℃
  • -강진군 1.3℃
  • -경주시 0.6℃
  • -거제 1.4℃
기상청 제공

문화

[TV서울] 서울역사박물관, 소실 전 '경복궁도' 복원

  • 등록 2018.02.07 15:38:54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임진왜란으로 소실되기 이전 경복궁 내 건물들의 배치 모습을 그린 '경복궁도'를 1년여의 보존처리 과정을 거쳐 복원하고 7일 공개했다.

경복궁은 조선 개국 직후인 1395년 창건돼 1592년 임진왜란으로 인해 완전히 불에 탔으나, 고종이 즉위한 이후 270년 만에 중건됐다.

이번에 공개된 서울역사박물관 '경복궁도'(족자:세로127.6cm,가로 71.3cm, 그림:세로 102.7cm, 가로 71.3cm)는 바탕 재질은 종이이며, 쪽색 종이로 장식해 상하축을 달아 제작한 족자 형태의 필사본 고지도다.

경복궁 중건을 위해 임진왜란 이전의 모습을 고증하기 위해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1770년 영조가 세운 친잠비가 표시돼 있고 고종의 경복궁 중건 이후 새로 세워진 수정전, 집옥재 등은 빠져 있는 점을 볼 때 제작시기는 18세기 말~19세기 후반 사이로 보인다.

친잠비는 영조 43(1767)에 왕비가 경복궁 안에 친히 누에를 쳐 채상례를 행하고 정해친잠이라 이름 지었는데, 영조 46(1770) 임금이 정해친잠’ 4글자를 직접 쓰고 해당관청에서 돌에 새겨서 비를 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경복궁도'는 유일하게 조선시대 족자 장황이 그대로 보존돼 있고 근정전사정전 등 주요 전각의 이름 아래 그 기능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국내외에 알려진 10여 점 내외의 경복궁도와는 차이를 보인다.



[TV서울]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조찬 강연 성료

[TV서울=함창우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의원/서울 광진갑)은 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강연을 개최하고, 정부의 보건복지정책 방향 대해 논의했다.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제 양극화와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발전 전략으로 ‘사람중심 경제’와 ‘포용적 복지’를 제시했다. 박능후 장관은 “보건복지부는 소득 주도 성장의 기초가 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 대응 강화와 환자중심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국가 보건복지 혁신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관은“국민건강 위협요인에는 보다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범부처 통합 접근이 필요하다. 더 나은 공중보건 정책 성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혜숙 의원은 “포용적 복지와 성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등 세계가 주목하는 시대의 과제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TV서울]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조찬 강연 성료 [TV서울=함창우 기자]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의원/서울 광진갑)은 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강연을 개최하고, 정부의 보건복지정책 방향 대해 논의했다.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제 양극화와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발전 전략으로 ‘사람중심 경제’와 ‘포용적 복지’를 제시했다. 박능후 장관은 “보건복지부는 소득 주도 성장의 기초가 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저출산·고령화 대응 강화와 환자중심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국가 보건복지 혁신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관은“국민건강 위협요인에는 보다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범부처 통합 접근이 필요하다. 더 나은 공중보건 정책 성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혜숙 의원은 “포용적 복지와 성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등 세계가 주목하는 시대의 과제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