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예은 기자} 3일 오후 6시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전주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식을 축하 하기 위해 한류스타부터 올해 영화를 빛낸 스타들 대거 참석해 화려한 개막식을 빛내는데 성공했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스타는 日한류스타 가수 신성훈, 영화배우 정우성, 배우 권해효, 배우 남규리, 배우 이희준, 이준익 감독, 배우 김재원, 배우 류현경, 영화배우 김상경, 영화배우 안성기, 배우 채수빈, 영화배우 김상경, 배우 이정은 드 많은 해외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했으며 화려한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포토월이 끝난 후에 래퍼 ‘킬라그램’의 축하무대가 열렸고 개막작 ‘야키니쿠 드래곤’이 상영됐다. ‘야키니쿠 드래곤’ 상영이 끝나자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져 호평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외에도 영화제 기간 ‘강철비’의 양우석, ‘1987’의 장준환, ‘곡성’의 나홍진 감독도 전주를 찾는다.‘강철비’의 배우 정우성이 참여하는 5월 4일 오후 4시(전주 라운지 내 ‘토크 스테이지’)와 오후 7시( ‘전주 돔’)에 하는 관객과의 대화까지 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