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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9살’ 성년 맞이한 ‘영등포구민의 날’

  • 등록 2014.09.29 15:07:12

19회 구민의 날행사가 926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영등포지역 각계 각층 대표, 전동평 영암군수 등 영등포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국내외 시·군 관계자들,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인 일반구민들이 참석해 공원을 가득 메웠다.

기념식을 전후해서는 김용임, 신풍, 김성환, 동후, 하승희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과 아마추어 가수들이 펼치는 구민노래자랑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언론인 가수로 주목받고 있는 신풍은 데뷔곡 내 인생을 바꾼 당신이후 준비히온 나의 독도여를 이날 선보였다.

이와함께 구민노래자랑의 사회를 맡은 인기 개그맨 유민상의 재치있는 입담, 구립여성합창단이 펼치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향연, 어린이 치어리더의 앙증맞은 공연 등도 흥을 돋웠다.
조길형 구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40만 우리 구민들이 하나가 되어 소통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영등포구민이란 것에 자부심을 갖고 오래오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등포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구민 여러분들께서 제게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뒤이어 축사에 나선 박정자 의장은 구청장님께서 열심히 일 잘하시는지 우리 구의회에서 골목골목 누비면서 늘 감시하고 있다, 자신을 포함해 이날 참석한 17명의 구의원들을 지역민들에게 소개했다.

영등포구의 자매도시인 전남 영암군에서 올라온 전동평 군수는 저희 고장에서 나오는 특산물을 영등포구민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가장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민 여러분께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영등포구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기시와다시에서 보낸 영상메시지 전달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구민상 시상식에선 봉사상 효행상 교육상 환경상 등 10개 부문에서 구민 10명과 2개 단체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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