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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CEO아카데미] 박광성 총장의 “아이디어 창출법”

  • 등록 2014.10.29 08:31:30

[TV서울=김남균 기자]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 10월 강연회가 27일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나재희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박광성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이 나와 보다 효과적인 아이디어 창출법과 이미지메이킹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 앞서 멋진 마술공연으로 좌중의 시선을 잡은 박 총장은 나는 제품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팔았다는 어느 유능한 세일즈맨의 말을 전하면서,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한 마음의 훈련을 강조했다. 아이디어란 것은 갑자기 떠오르는 영감이지만, 평소 훈련이 잘 된 사람만이 좋은 영감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이디어를 낳기 위해서는 우선 당면한 문제와 관련된 것은 물론 일반상식을 풍부하게 해주는 모든 자료를 수집한 후, 마음 속에서 자료들을 소화 시키듯이 음미해야 한다고 했다. 이런 과정을 거칠 경우 무의식 속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가 성숙되어, 어느 순간 불현 듯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와함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고생하다가, 문제 탐색을 그만두고 휴식을 거친 후에 아이디어가 생겨난다고도 했다. 그는 범인을 찾으려던 탐정이 생각이 나지 않자 잠시 추리를 중단하고, 애인과 함께 영화를 보던 중 갑자기 범인이 누구인지 떠오르는 이치와 같다모든 문제를 무의식 상태에 있는 마음에 맡기는 것으로, 문제를 의식하지 않더라도 무의식 중에 잠재되어 있던 아이디어가 부화되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서는 평소 많은 노력과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힌 박 총장은, 이어 이미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나중에 알고 나니 모범생이었는데, 처음에 볼 때 날라리로 판단했던 누군가가 있었다첫 인상은 4초만에 결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자신을 보는 이미지에 따라 운명이 바뀔 수 있으므로, 좋은 이미지를 표현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보다, 남이 보는 내 모습이 중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특히 그동안 국내외에서 성공을 거뒀던 광고들의 이미지 전략들을 소개했다. 예를 들어, 한 회사는 스타킹 광고를 하면서 제품의 질보다는 날씬한 여성의 다리를 부각시키는 이미지 전략을 썼다.

한편 이날 강연을 펼친 박광성 총장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 총재, 사단법인 서울오케스트라합창단 대표, 해양수산부 산하 사단법인 독도사랑 이사장, 한국방송교육단체연합회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등급 윤리위원장, 동국대 대학원 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서울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 골목상권 '미식 성지'로 키운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지난 26일 시작됐다.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쿠노카츠·오피티알·이가식당·주인장·닭동가리·서울집·더막창스·김밥왕·돌판집)을 방문해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행사 기간에는 이들 9곳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28일에는 전성수 구청장이 매장 중 하나인 '더막창스'에 일일 매니저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홍보, 판매에 나섰다. 더막창스와 정지선 셰프가 콜라보한 신메뉴 '갓김치 볶음밥'을 직접 요리했다. 케미스트릿 강남역은 서초대로 75길·77길 일대 상권으로,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선정됐다. 구는 이 상권을 K-맛을 대표하는 미식 중심 골목상권으로 육성해 서울 대표 글로컬 상권으로 도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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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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