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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데이비드 홀 벨로다인라이더 최고경영자, IPO교육재단 선정 ‘2018 올해의 발명가’ 수상

라이더 센서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천재 발명가로 인정받아

  • 등록 2018.12.17 09:50:10

[TV서울=최형주 기자] 지적재산권자교육재단이 워싱턴DC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지적재산권자교육재단 시상식 만찬에서 벨로다인 라이더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홀에게 ‘2018 올해의 발명가’ 상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홀 최고경영자는 혁신적인 라이더 센서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벨로다인 라이더의 라이더 센서 기술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필수 요소로서 고도로 복잡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의 기반이다. 지적재산권자교육재단은 매년 시상식을 개최해 경제와 삶의 질에 공헌한 발명가의 업적을 기린다.

홀 최고경영자는 “내게 발명은 열정이며, 나는 누구도 만들지 않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상상을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며 “내가 발명을 즐기는 이유는 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피어난 웃음과 기쁨을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명을 향한 내 열정이 지적재산권자교육재단의 인정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지적재산권은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자 신기술을 위한 귀중한 자산이다”고 덧붙였다.

홀 최고경영자는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 마련한 ‘다르파 그랜드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라이더 기술을 자율주행 자동차에 접목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홀 최고경영자는 지난 2005년에 차량 주변 360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라이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자동차 산업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토대가 되었다. 벨로다인 라이더는 업계 선도주자로서 사실상 모든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업체들에게 가장 스마트하고 강력한 라이더 센서를 공급한다. 벨로다인 라이더의 다목적 라이더 센서는 현재 무인항공기, 맵핑, 산업 안전 등 수많은 선구적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술 선각자인 홀 최고경영자는 미국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망라한 30개가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홀 최고경영자는 1983년 저주파 사운드 및 서브우퍼 기술 전문 오디오 기업 벨로다인 어쿠스틱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 2011년에는 벨로다인 마린을 설립하고, 자체 안정 보트인 마티니를 개발해 지난 2013년 마이애미 보트쇼에서 공개했다. 최근에는 미국 상공회의소의 개회식에 참석해 마그넷 기반 추진시스템에 대한 자신만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마그넷 기반 추진시스템은 우주 탐험 및 정착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기술이다.

송언석 "檢해체 악법에 필리버스터… 개헌 논의는 지선 이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에 대해 "검찰 폭파·수사 해체 2대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포기하고 범죄자 세상을 열겠다는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국민께 알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공소 취소의 부당성, 조작 기소 선동의 논리적 모순, 국회의 국정조사권 오남용 등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고 이슈화하기 위한 방안을 여러분의 총의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권에서 제기되는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단계적·점진적 개헌'이라면서 검토를 지시했는데, 이 자체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연성헌법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으로 비친다"며 "개헌 논의가 필요하다면 지방선거 이후 국민적 공감대 속 차분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의 추경 편성 방침에는 "이 대통령은 '전쟁 추경'이라면서 국민을 호도하지만, 전쟁 핑계 추경이 맞고 속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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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뺀 여야 6개 정당, 개헌 동의…5·18, 부마항쟁 등 담기로 [TV서울=이천용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은 19일 비상계엄 요건 강화,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 민주항쟁의 정신 등을 헌법에 담는 개헌안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우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가 실시한 국민 의견 조사에서 비상계엄 통제 강화, 지역균형발전 명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 대한 압도적 공감대가 확인됐다"며 "특히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각 당의 차이를 넘어 개헌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함께 응답해야 할 때"라며 "한 줄이라도 바꾸는 것으로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책임 있는 수권 여당으로서 개헌의 결실을 보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국민의힘도 역사의 직무 유기를 끝내고 국민의 명령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국회의 결단만 남았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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