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5.2℃
  • 흐림대구 -1.2℃
  • 맑음울산 -3.6℃
  • 광주 -1.3℃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9℃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옥윤선아이디어그룹, 건어물을 부드럽고 얇게 펴주는 기계장치 개발

  • 등록 2019.01.02 10:03:09

[TV서울=최형주 기자]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이 건어물을 부드럽고 얇게 펴주는 기계장치를 개발했다고 지난 12월 31일 밝혔다.

건어물은 일상적으로 쥐포, 오징어, 문어 등의 해산물을 계절에 상관없이 오래 저장하기 위해 햇볕이나 바람에 말린 음식이다. 짭짤한 맛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집에서 간식으로 사랑받고 일반음식점에선 서비스 안주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건어물은 비교적 치아가 약한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이 즐기기에 위험부담이 있다. 특히 건어물 특성상 부드러워야 소화하는데 부담이 적어질 뿐만 아니라, 목에 걸릴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오래 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씹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자주 즐기다 보면 턱에 무리가 가고 남녀노소 즐기기에 간편한 음식 치고는 제약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조리시간이 없거나 일반적으로 짧은 편에 속하는 건어물은 가정집이나 가맥집, 일반 음식점에서 서비스로 제공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건어물을 간편한 조작으로 아주 얇은 상태, 부피로 볼 때 약 3배 가까이 펴줄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했다.

이 아이템은 롤링 형식의 구조를 가지는 기계장치로, 30초 내외로 건어물을 아주 얇게 펴줌으로써, 씹는 맛과 짭조름한 맛을 극대화 시켜주는 장점을 지녔다.

씹는 과정에 있어 턱에 무리가 가는 상황을 줄이고 비교적 치아가 약한 아이나 노인들이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 김정호 대표는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옆에서 달라는 아이의 청을 거절할 때마다 마음이 아파 개발하게 됐다”며 “일반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건어물이 좀 더 소비자들이 먹기 편하고 맛있게 제공되기를 바란다. 이색 음식으로 어필이 가능한 점을 비춰 머지않아 보편화된 음식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