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맑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7.8℃
  • 박무서울 4.9℃
  • 박무대전 3.3℃
  • 연무대구 6.5℃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5.7℃
  • 맑음부산 11.3℃
  • 흐림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4.1℃
  • 맑음보은 1.9℃
  • 흐림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6.3℃
  • 구름많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아마노코리아, 연말연시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손길 전해

  • 등록 2019.01.08 09:41:15

[TV서울=최형주 기자] 전국적으로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른 난방비 부담에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이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의 경우 필요한 연탄을 사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도 있다. 이분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따뜻한 후원 소식이 전해졌다.

주차전문솔루션 업체 아마노코리아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연간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강원도 양양, 고성, 속초 3개 지역 중 강원도 지역에 연탄 1만5000장과 쌀 10kg 300포를 후원한 것이다. 이날 후원 활동에는 아마노코리아 직원들이 직접 제설 작업을 해 가며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했으며, 이 중에는 직원들의 자녀인 초등학생도 참가해 감동을 더했다.

특히 아마노코리아 전국지사들도 지역별 봉사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전지사는 연탄 배달을, 부산 지사는 사랑의 밥차를, 인천지사에서는 김장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아마노코리아는 이번 봉사활동은 올 겨울 모든 분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하는 바람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연말 송년회를 대신해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본사뿐 아니라 전 지역별 지사들이 함께 참여하게 되어 더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상진 부산시의원 "폐교 활용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검토해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에서 발달장애인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진학이나 취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평생교육시설을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상진 의원(남1)은 15일 "부산의 발달장애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학교를 졸업한 발달장애인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조 시의원은 "부산의 발달장애인은 2021년 1만4천635명에서 올해 1만6천573명으로 늘어나는 추세고, 발달장애 졸업생 중 매년 약 130명이 진학이나 취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복지 서비스 신청조차 하지 못한 사각지대까지 고려하면 제도적 서비스에 연계되지 못한 발달장애인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산시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등에 정원이 남아 있는데도 대기자가 발생하고 보호자들이 '갈 곳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시설 접근성 문제와 홍보 부족, 신청 중심 제도 등 구조적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시의원은 "시 교육청은 발달장애 학생의 지역사회 전환 지원 정책을 재점검해야 하고, 졸업 이전부터 돌봄·진학·취업 수요를 파악해 부산시와의 전환지






정치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