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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비켄디’ 콘솔 업데이트

엑스박스 원∙PS4 유저 위한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비켄디’ 22일 업데이트
다채로운 미션과 보상 제공하는 ‘서바이버 패스: 비켄디’ 함께 선보여
배틀그라운드 X PlayStation Plus 번들 및 디스크 출시

  • 등록 2019.01.21 10:02:51

[TV서울=최형주 기자]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비켄디’를 22일 엑스박스 원과 PlayStation4(이하 PS4)에 업데이트하고 ‘서바이버 패스: 비켄디’를 함께 오픈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PS4용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X PlayStation Plus 12개월 이용권(이하 배틀그라운드 X PS Plus 번들)’과 디스크도 새로 출시한다.

비켄디 맵은 생존과 탐험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맵이다. 6km X 6km 규모의 얼어붙은 전쟁터를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유럽풍 도시, 폐허가 된 우주 기지 ‘코스모드롬’, 공룡 콘셉트의 70년대식 테마파크 ‘다이노 파크’ 같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지역을 탐험하며 눈 위에 새겨진 발자국을 추적하는 등 자신만의 개성 어린 플레이를 전개할 수 있다.

펍지주식회사 권정현 CMO는 “출시 이후 배틀그라운드 팬들에게 호평 받아온 비켄디 맵을 엑스박스 원과 PS4 유저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콘텐츠를 더 많은 유저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경험하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 10주간 진행되는 서바이버 패스: 비켄디는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고 레벨업을 달성하면 보상을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유저는 비켄디와 서바이버 패스: 비켄디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프리미엄 패스를 구입한 유저에게는 프리미엄 패스 전용 미션과 함께 더 빠른 레벨업과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콘솔 버전 서바이버 패스는 22일 오후 5시부터 4월 2일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매는 3월 28일 오후 5시까지 엑스박스 MS 스토어와 PlayStation Store(이하 PS Store)에서 가능하다. 패스 구성 및 혜택은 비켄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2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판매되는 배틀그라운드 X PS Plus 번들은 PlayStation Plus 12개월 멤버십 혜택, 배틀그라운드 디지털 버전 본품, 한국 한복 특별 스킨으로 구성된다. 배틀그라운드 PS4 디스크는 17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X PS Plus 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PS Store, 배틀그라운드 PS4 디스크 내용은 PlayStation 파트너샵과 전문 게임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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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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