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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외국인 환승투어' 마포-홍대 노선 신설

  • 등록 2019.01.24 11:22:48


[TV서울=최형주 기자] 마포구가 2월 1일부터 '인천공항 외국인 환승투어' 마포-홍대 노선을 신설하고 운영한다.

 

'인천공항 환승투어'는 인천공항공사와 서울시가 인천국제공항을 아시아의 허브공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4시간 내에 환승하는 외국인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투어다.

 

기존의 서울노선은 ▲경복궁-인사동 ▲명동-남대문 노선으로 이번에 새롭게 마포-홍대 노선이 추가되어 총 3개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포구 노선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문화비축기지 ▲AK(애경)&홍대 ▲홍대거리로 구성된다

 

마포구 노선에 포함된 3개 명소는 마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지난 2015년 마포구가 실시한 관광통계조사에 따르면 총 651만 명의 관광객들이 마포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이번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그동안 서울시와 인천공항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왔다.

 

마포-홍대노선의 당일 투어는 인천공항 출발 ⇒ 서울월드컵경기장 도착 ⇒ 서울월드컵경기장 또는 문화비축기지 관람 ⇒ 홍대환승투어 주차장 이동 ⇒ 홍대자유투어 ⇒ 인천공항으로 돌아온다.

 

뿐만 아니라, 마포구는 코스 신설 확정에 따른 운영상의 문제점이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일주일 간 외국인 관광객 29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인천공항 환승투어 마포구 노선'을 운영했다.

 

한편, 마포구는 인천공항 환승투어의 마포지역 코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환승투어 허브화 사업' 추진한다. '2019년 환승투어 허브화 사업'은 인천공항 환승객을 유치하기 위해 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AK(애경)타운 지상 층에 관광셔틀버스 정류장을 유치하고, 그 주변 일대를 환승투어 관광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환승투어 관광객들을 위해 이 일대에 안내 간판을 설치하여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상점, 식당, 공연장 등의 홍보물과 할인쿠폰을 발행하여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TV서울] 강남구, 지자체 최초 모바일 ‘더강남’ 7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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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강동구, 혁신으로 민생 챙긴다

[TV서울=신예은 기자]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선정, 국비 1억1,100만 원을확보해 '버스정류소 에코쉘터'와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강동구가 응모해선정된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은 지난해 기 발굴된 전국의 17개 우수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별 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버스정류소 에코쉘터'는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간선도로인 천호대로 등 정류소 2개소에 설치돼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를 차단할 예정이다. 이곳에 에어커튼과 공기정화시스템, 냉난방기를 설치해 대기오염, 폭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형 정류소로 운영된다. '민원인 대기현황 실시간 서비스'는 민원 순번대기 데이터를 강동구 홈페이지로 송출해 민원 대기현황을 실시간 제공한다. 특히, 여권 발급 민원 증가에 따라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대기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편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두 사업 모두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적극행정 분야로써, 예산 사정이 어려운 기초자치단체가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만큼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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