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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설 연휴 관한 설문조사 발표… 설 명절 스트레스 1위는 ‘잔소리’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 나홀로 순
설 연휴 계획은 집에서 휴식, 귀향, 국내외 여행 순
연휴 스트레스는 잔소리, 명절 비용, 교통체증 순

  • 등록 2019.02.07 09:33:48

[TV서울=최형주 기자]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지난 1월 29일부터 1월 30일까지 자체 패널 5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 연휴에 누구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것인가’를 물어본 결과 ‘가족과 함께’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나홀로’, ‘친구와 함께’ 순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계획’에 대하여 설문한 결과 ‘집에서 휴식’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귀향’, ‘국내여행’, ‘출근’, ’공부’, ‘해외여행’ 순으로 나타났다.

혼인 여부에 따른 ‘구정 연휴 계획’에 대해 분석한 결과 미혼 응답자의 경우 ‘집에서 휴식’을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그 다음을 차지한 ‘귀향’과 큰 격차를 보였으나, 기혼자의 경우 ‘집에서 휴식’과 ‘귀향’이 거의 같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설 연휴에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것’으로 ‘잔소리’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명절비용’, ‘교통체증 및 운전피로’, ‘명절가사노동’, ‘집안 비교’ 등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스트레스는 남녀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남성의 경우 ‘잔소리’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 ‘명절 가사노동’과 ‘잔소리’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업별로 ‘무직자’와 ‘학생’이 ‘잔소리’에 다른 직업군에 비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업주부의 경우에는 ‘명절 가사노동’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스트레스는 혼인여부 및 거주 지역에 따라서도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미혼자의 경우는 ‘잔소리’가, 기혼자의 경우 ‘명절비용’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교통체증’, ‘명절비용’에서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들보다 높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반해 비수도권 지역 거주자는 ‘명절 가사노동’에서 수도권 지역 거주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0~60대의 남자 272명, 여자 228명, 총 500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38%포인트이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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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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