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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파나소닉, 글로벌 환풍기 누적 생산량 2억대 달성

1958년 첫 환풍기를 생산한 이후 60년 만에 이룩한 쾌거. 환기시스템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실내공기품질 개선에 기여

  • 등록 2019.02.07 09:43:12

[TV서울=최형주 기자] 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이 실내공기품질 및 환경시스템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파나소닉 계열사 파나소닉 에콜로지 시스템즈(이하 ‘페세스PESES’)의 환풍기 글로벌 누적 생산량이 지난 2018년 12월 기준 2억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958년 처음으로 환풍기를 생산한 이래 60년 만에 이룩한 쾌거이다. 1909년 설립된 페세스는 환풍기, 선풍기, 공기정화기를 생산·공급함으로써 IAQ를 개선하는데 전념해왔다. 페세스는 주력제품인 환풍기를 연간 700만대 이상 생산한다. 글로벌 40여 개국에 환풍기를 공급하는 페세스는 일본에서 습득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IAQ 개선에 기여한다.

일본 환풍기 사업의 역사

초창기 ‘송풍기’로 불렸던 환풍기는 영화관이나 병원 등의 시설에서나 볼 수 있었다. 페세스의 전신 기업인 가와키타덴키키교샤는 1928년 병원에 환풍기를 공급하는 업체로 출발했다. 1956년 재팬하우징코퍼레이션의 제안을 받아 1958년 일본에서는 최초로 공영주택에 환풍기를 전문적으로 생산·공급하는 업체로 발돋움했다. 따라서 부엌의 냄새와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환풍기가 페세스 환풍기 역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1970년대 환경보호·에너지효율성·가정위락에 대한 전 세계적 인식 확산에 힘입어 외부와 절연된 주택의 인기가 높아졌다. 그로 인해 발생한 결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정에 중앙 환기시스템이 필요했고, 페세스는 전열교환기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지난 2003년 일본 정부는 모든 방에 24시간 환기장치를 설치하는 법을 마련했다.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함이었다. 페세스는 일본에서 24시간 환기시스템 및 제품군을 출시하는 한편 환기장치 설계 지원 서비스를 선보인 첫 업체이다.

지난 2008년 이후 꽃가루, 황사, 초미세먼지 등의 미립물질이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면서 1등급 환기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탁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기만 하는 3등급 시스템과 달리 1등급 환기시스템은 기계적 환기시스템을 이용해 외부 공기를 정화시킨 후 내부로 공기를 전달한다. 일본 정부가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는 ‘완전 제로 에너지 주택’ 건설을 지원하고 나서면서 일본의 주택 설계는 변화를 겪었다. 아늑한 공간에서 가능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주택에 대한 수요 또한 늘었다. 사람들은 이제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결과적으로 IAQ를 개선하고 고품질의 공기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건강 환기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 만큼 ERV 시스템을 갖춘 1등급 환기시스템의 장래성은 매우 밝다.

해외 환풍기 사업의 역사

페세스는 일본에서 축적한 경험을 응축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북미, 아시아, 중동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신제품을 출시해왔다. 페세스는 해외 공장을 잇달아 설립하며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1981년 홍콩, 1993년 중국, 1996년 태국, 2016년 멕시코에 공장을 건설했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에서도 생산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공장은 일본 밖 해외 생산 기지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중국 현지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품을 개발·생산·공급한다. 중국 공장은 중국뿐 아니라 여타 해외 시장용 제품도 개발·생산하는 글로벌 생산 기지 역할도 겸하고 있다. 페세스는 아시아에서 각 지역에 특화된 제품을 개발·생산·공급한다. 페세스는 1993년부터 북미에 환풍기를 공급하기 시작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페세스의 제품군은 에너지효율성이 높고, 조용하며, 수명이 긴 우수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페세스는 공기품질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 확산에 화답해 세계 전역의 고객들에게 IAQ 제품군을 공급함으로써 IAQ를 개선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주:
페세스 환풍기의 글로벌 누적 생산량은 1958년부터 2018년 12월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홍콩 공장은 중국으로 이전되면서 2001년 폐쇄했다. 페세스는 현재 홍콩에서 환풍기를 생산하지 않는다.

1. 글로벌 환풍기 누적 생산량이 2억대에 이르기까지

페세스는 시대의 요구에 발맞춘 새로운 제품을 전 세계에 꾸준히 출시함으로써 환풍기 산업을 주도해왔다. 또한 일본에서 발전시킨 환풍기 기술을 발판 삼아 해외에 공장을 세우고 지역 특색에 맞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의 IAQ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 주요 글로벌 환풍기 생산 기지 개요

페세스는 1918년 선풍기 수출을 시작한 이후 자체 환경 사업을 통해 전 세계에 헌신해왔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북미에 집중해 공장과 판매사무소를 설립한 페세스는 각 지역의 기후 및 주거 환경에 최적화한 제품군을 공급함으로써 현지의 실내공기 품질을 높인다.

북미

페세스는 1993년 북미 환풍기 사업을 출범시켰다. 에너지효율성이 높고 조용하며 긴 수명을 자랑하는 천장탑재형 환풍기를 개발해 ‘위스퍼’ 브랜드로 판매해왔다. 페세스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주관하는 ‘에너지스타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에너지스타 파트너 -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 부가가치가 높은 환풍기 사업 분야에서 페세스가 지닌 영향력과 입지를 입증했다.

최근 에너지 효율성이 높고 외부와 절연된 주택이 인기를 얻으면서 IAQ와 실내 환경에 대한 인식도 덩달아 커졌다. 페세스는 실내 공기 품질을 개선해 안락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화답했다.

중국

중국 정부는 환경 규제를 강화했다. 대기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고조되고 있다. 페세스는 1993년 중국 IAQ 시장에 전면 진출했고, 현재 중국 광둥성 포산시 순덕과 베이징에 각각 공장을 마련했다. 두 공장은 중국 현지 입맛에 맞는 제품을 개발·생산한다. 페세스는 ‘공기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ERV, 욕실 건조기를 비롯해 여타 IAQ 제품들을 공급함으로써 IAQ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아시아

페세스는 오랫동안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환풍기를 판매해왔다. 오늘날 초미세먼지와 매연 등으로 인해 대기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기 품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고급 주택 비율이 늘어나면서 외부 절연 주택과 환기시스템의 수요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페세스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현지 입맛에 맞는 환기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페세스는 에어컨 겸용 환기시스템처럼 현지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상황에 맞는 특화형 제품을 개발하고, ‘안락한 IAQ와 삶의 방식’을 실현하게 위해 매진한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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