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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자신 있게 암에 맞서라: LGFB 글로벌 설문조사, 암 치료 여성의 자아상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 미쳐

세계 암의 날 조사 결과, 암의 글로벌 악영향 줄일 방안 모색

  • 등록 2019.02.07 10:13:30

[TV서울=최형주 기자] 글로벌 암 지원 프로그램인 ‘Look Good Feel Better(이하 ‘LGFB’)’가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자아상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2018년 글로벌 참가자 설문 조사 결과를 지난 4일 발표했다.

5 대륙 11 개국의 결과를 보여준 LGFB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의 93%가 자신의 외모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지난 1989년에 설립된 LGFB는 암 환자로 하여금 암 치료로 인해 생기는 외모의 부작용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미용 기법을 가르치는 공공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무료이다. 이제 30년째인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2백만 명의 환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의 글로벌 참가자 설문 조사에는 2018년 한 해 동안 1만명이 넘는 여성들로부터 응답을 받았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설문 조사 참여자 중 절반 이하가 워크숍에 참여하기 전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매우 또는 어느 정도 자신감을 느꼈다고 보고 했는데 워크숍에 참여한 이후에는 그 비율이 93%로 늘어났다.

· 응답자의 95 %가 자신들이 배운 것을 높이 평가했고, 96 %는 자아상을 높여준 프로그램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 전세계 응답자의 94%가 다른 프로그램 참여자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LGFB 재단 루안 로아크 전무이사는 “세계 암의 날의 사명은 모든 환자들이 암의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도록 독려하는 것이다”며 “우리는 암 치료로 인한 외모 부작용이 여성의 정신과 자아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 및 동료와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LGFB가 바로 전 세계 미용 업계 전체와 자원봉사 간병인 및 보호자들이 용기 있는 여성환자들 곁에 함께 함으로써 이들이 병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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