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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형 시각디자인 교과목 편성

  • 등록 2019.02.08 10:15:46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이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형·창의적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시각디자인 교과목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총 5개의 전문화과정은 다음과 같다. 융합형 소양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디자인경영 전문화과정’과 ‘디자인창의교육 전문화과정’, 3D 프린팅 기술 및 3D 디자인 툴을 활용하기 위한 ‘3D 프린팅 디자인 전문화과정’,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창의적 발상과 기획 과정을 통해 제작해낼 수 있는 ‘온라인콘텐츠 디자인 전문화과정’, 온라인 1인 출판 기획 및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디지털 퍼블리싱 전문화과정’으로 각각 소정의 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생들은 서울디지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의 교육과정 안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수 이수해야 하는 총 5개 직무역량 교육과정이 이미 편성돼 있어 졸업과 동시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요건을 갖출 수도 있다.

무엇보다 타 사이버대학 디자인관련학과와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디자인 비전공 신입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과 디자인 창업 관련 다양한 교과목 개설과 운영에 있다. 디자인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 창업 과정과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디자인창업비즈니스’와 취업/재취업/대학원 진학/해외 유학 등 각각의 목적별 포트폴리오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포트폴리오’ 과목이 대표적이다.

또한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각디자인전공 재학생 대상 창업 & 취업 지원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디자인학부 이인숙 학부장은 “이번 편성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과 인간의 연결에 있어서 디자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앞으로의 디자이너는 단순히 시각화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표현하기 힘든 무형의 가치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형상화해줄 수 있는‘융합형 소양을 갖춘 창의적 디자이너’ 양성에 그 목적을 둔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에서는 국내 최대 스톡 콘텐츠 서비스 기업인 게티이이미지코리아와 공동으로 2019년 1학기 신·편입학 2차 모집 기간 동안 재학생과 시각디자인전공 입학 지원자에게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미지 최대 30% 할인 쿠폰과 회원제동영상 1클립을 증정하는 공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나 모바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상 초청 특별강연 진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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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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