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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열매나눔재단-JP모간, 사회적기업 지원 위한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 개회식 개최

생존단계에서 성장단계로 진입하고자 하는 30개 사회적기업에 브랜드 리빌딩부터 임팩트 투자를 통한 자금연계까지 사업의 전 과정, 2020년 8월까지 지원

  • 등록 2019.02.20 10:14:25

[TV서울=최형주 기자] 열매나눔재단은 지난 2월 15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체인지메이커스에서 성장단계로 진입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의 개회식을 개최했다.

열매나눔재단이 주관하고 글로벌 금융회사 JP모간이 후원하는 ‘Social Enterprise Bridging Project’는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교육과 멘토링, 판로 및 자금연계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브랜드 전문 컨설턴시 ‘메타브랜딩’과 함께 브랜드 리빌딩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적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30개 기업 및 JP모간, 열매나눔재단, 메타브랜딩 관계자를 포함하여 약 60여명이 참여했다. 최종 선발된 30개 기업은 문화/예술, 제조/유통, 교육/사회복지, 환경/지역개발서비스, 미디어/IT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사회적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더욱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매나눔재단 김추인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성장을 이루고, 여러분 중에 유니콘 사회적기업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JP모간 박라희 본부장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여 기업들이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도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모범 기업들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축사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이후에는 참가 기업에 지원되는 프로그램 및 사업 일정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고, ‘사회적기업가의 꿈’이라는 주제로 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의 비전특강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30개 참가 기업은 브랜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1박 2일 진단워크숍 및 10주간의 브랜드 교육과 실습을 받게 된다. 그 이후 중간평가를 거쳐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교육, TV홈쇼핑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 마이크로크레딧과 임팩트투자를 자금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업별 수요에 따라 약 1년여간 매칭 지원될 예정이다.

JP모간은 NGO 파트너들과 함께 청년과 여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업 교육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스몰 비즈니스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또한 의미 있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사회적 기업의 발전과 육성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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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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